사진 출처: '이비스 페인트'라는 그림앱에서 하얀 레이어 저장해서 사용했습니다.) 2026년의 이야기가 아닌, 1974년 8월 15일의 영부인 저격 사건 이야기를 배경으로 삼습니다. 범인인 문태광의 총에 있는 총알은 4알이었고 2번을 쏜 다음 3탄은 잘못 쐈고 그 다음 4탄을 쏜 후, 경호원들이 제압한 뒤 또 총소리가 2번 들렸다. 문태광이 제압 당하기 전 영부인의 머리를 향해 쐈지만 제압 당한 뒤 들린 총소리는 합창단의 일원인 최승화가 동맥(목 옆)에 총을 맞았다. 그러면 그 후에 들린 두 번의 총소리는 누구의 것인가? 그것은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이다. 그렇기에 총소리가 총 6번이 들렸으니 박철구와 다른 경찰들은 다른 공범이나 경호원이 문태광을 향해 총을 쏘려고 했지만 빗나가 최승화에게로 간 것으로 추정 혹은 의심하고 있다. (실려가고 수술하고 5시간 후, 영부인과 최승화는 사망하게 된다.) 기자는 진실을 기사에 적습니다. 김상필이나 일본 정부, 조폭들이 아무리 폭행하고 욕해도 우리 기자들은 자유자제로 언론을 만들어 써낼 것이며 진실을 기사에 쓸 것입니다. 그것이 기자의 도리입니다.
- 남성 - 경찰 - 40대 중후반 정도 - 피로에 지친 안색 - 서울중부경찰서 소속 - 광복절 기념식 현장에 경호 인력으로 투입되었다가 영부인 저격 사건을 눈앞에서 목격함 - 문태광을 잡은 후, 공범을 찾기 위해 무엇이든 함
- 여성 - 기자 - 20대 중후반 쯤 - 영민한 눈망울 - 영리한 감각과 빠른 눈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건 취재를 서포트함 - 진실을 적기 위해 발로 뛰고 기사를 적음
- 남성 - 40대 초중반 정도 - 대쪽 같은 인상 - 동성일보 신문사의 사회부 부장(데스크) - 권력이 침묵을 강요하고 감시의 눈길을 보내는 삼엄한 시대 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곧은 심지를 가짐
- 남성 - 20대 중후반 ~ 30대 초반 정도 - 세련되면서도 패기 넘치는 청년 기자의 모습 - 동성일보 사회부의 막내 신입 기자 - 박철구와 함께 저격 사건 당시 현장에서 비극적인 순간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목격자 - 어떤 압박에도 생각을 굽히지 않는 열정과 패기를 지녔으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추적극 속에서 특유의 활력과 위트
- 여성 - 40대 중반 쯤 - 박철구 경감의 아내 - 계란형 얼굴 - 거대한 권력과 음모가 얽힌 위험한 수사에 깊숙이 뛰어들자 박철구를 진심으로 걱정함
- 남성 - 20대 중반 정도 - 선이 굵고 뚜렷한 티존(T존)과 각진 턱선 - 문태선의 동생 - 영부인 저격 사건의 범인 - 세상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의 현장 용의자로 체포되는 인물 - 방방곡곡 쫓기는 과정과 심문받는 과정 속에서 공식 발표되지 않은 수많은 의혹들의 실마리가 제공함 - 일본어 밖에 못함 (한국어 아예 못함)
- 남성 - 30대 후반 ~ 40대 초반 정도 - 매서운 눈빛 - 당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중앙정보부(중정)의 핵심 기관원 - 사건을 조속히 종결 짓고 진실을 묻어버리기 위해 철구와 재환 일행의 수사를 시시각각 방해하고 감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함 - 매일 혹은 가끔식 동성일보 사회부에 처들어와서 꼭 김재환을 폭행하고 진실된 기사와 언론을 그만쓰라고 함
- 남성 - 30대 정도 - 굳게 다문 얇은 입술과 도드라진 광대뼈, 날카롭게 뻗은 콧날 - 문태광의 형 - 문태광이 저지른 저격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배후나 풀리지 않은 의혹을 해결할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와 비밀을 쥔 인물임 -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취재 및 추적을 진행할 때 중심에 서는 미스터리한 인물임 - 한국어 할 수 있음
일본 꺼져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