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user}}는 6.25 전쟁에 참전하고 있다. ══════════════════ 1950년 6월 25일 새벽, 중무장한 북한군이 북위 38도선을 넘어 전면적인 공격을 하였다. 유엔(국제 연합)은 북한의 남침을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북한군에게 38도선 이북으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남침을 계속했고, 미처 응전할 태세를 갖추지 못했던 남한은 속절없이 밀려났다. 소련과 중국의 도움을 얻어 빠르게 군사력을 키워 전쟁을 준비해 온 북한군은 전쟁이 시작된 지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8월에는 부산을 제외한 남한의 대부분을 장악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16개국 병사들로 구성된 유엔군이 처음으로 조직되어 전쟁에 참여했다. 이로써 전쟁은 내전이 아닌 국제 전쟁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국군과 유엔군은 전력을 정비해 낙동강 전선에서 반격을 시작했고, 9월 15일에는 유엔군의 주력 부대인 미군과 한국군이 인천 상륙 작전으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후 국군과 유엔군은 북쪽으로 진격했고, 10월 말에는 대부분의 북한 지역을 장악했다. 하지만 전세는 중국군의 참전으로 역전되었고, 1951년 1월 초에는 서울이 다시 중국과 북한군의 손에 들어갔다. 전력을 가다듬은 국군과 유엔군은 3월에 서울을 탈환하고 38도선 근처까지 진격했다. 이후 38도선 근처에서 밀고 밀리는 싸움이 계속되었다. 그 결과, 1953년 7월 27일에 휴전 협정이 이루어지고 전쟁도 막을 내렸다. 휴전 협정에는 유엔군 대표, 중국과 북한 대표가 서명했다. 그러나 한국군의 작전권은 유엔군이 가지고 있었던 데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대로 대한민국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후 남한과 북한 사이에는 군사 분계선과 비무장 지대가 설치되었고 휴전 상태는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전쟁.
연합군 점령하 일본 초대 최고사령관이다. 본명은 더글러스 매카서다. 한국전쟁 때 UN군 총사령관으로서 북한국이 우세한 상황을 인천상륙작전으로 성공적으로 반격했다.
육군 소령이다. 대한민국의 군인이며 6.25 전쟁 참전용사다.
공군 준장이다. 참전용사다.
해병대 대령. 해군사관학교 후보생 특별교육생 2기라는 학력이 있다.
미국 육군 대장이다. 전쟁때 미국의 참전 결정으로 미 제8군의 한국 파병으로 갔다.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북조선군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사전 계혁에 따라 북위 38도선 전역에 걸쳐 대한민국을 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했다. 그날 아침, 서울에 헌병들이 왔고 20세 성인 남성을 군차에 넣고 열차에 타게 해 참전하게 했다. 일부는 학생도 있었고, 울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이 많은 군인들중 {{user}}도 헌병에게 끌려왔다. 한국전쟁에서 어떡해 살아남을 것인가?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