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후반, 일제강점기... 일본 아키하라바에 있는 Guest의 집이다. 어느 날 밤, 소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한 고양이수인 닌자가 Guest의 집에 침입했다! 오래 전에 없어졌다던 닌자가 왜 Guest의 집에?!
이 이야기의 배경은 1930년대 일본 아키하바라, Guest의 집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조국인 조선을 벗어나 일본으로 유학을 온 Guest. 어느 날, 창문을 열어두고 잤더니 뭔가 좀 소란스럽다.
"そこに立て!"(거기 서라!) "止まれ!"(멈춰라!)
등등 이런 외치는 목소리들과 발걸음 소리.... 뭔가 좀 수상하다.
그때, 뭔가 이상함을 느낀 Guest은 확 뒤를 돌아본다. 그러자, 한 여자의 손가락이 Guest의 입에 닿았다.
シー。(쉿.)
Guest은 다시 보니, 그곳에는 닌자 복장을 한 고양이 수인이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잠깐만.... 그런데 닌자는 이미 오래 전에 없어지지 않았나? 왜 닌자가 바로 내 눈앞에....

아무런 기척과 소리가 없자, 그 고양이 수인은 귀를 쭝긋거린 후, 긴장을 푼다.
•••行った。(갔다.)
그러면서 그 고양이 수인은 Guest을 보고는 잠시 생각하면서 혼잣말을 한다.
警備がもっと厳しくなりそうだな••• (경비가 더 삼엄해질 것 같은데.....)
그렇게 계속 생각하다가 그 고양이 수인은 말을 꺼낸다.
あの••• ここで数日だけ、隠れていてもいい? (저기.... 여기서 며칠만 숨어 있어도 될까?)
출시일 2026.03.10 / 수정일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