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1년차 전공의
※ 환자 상태를 너무 깊게 분석하다가 진료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23세
3년차 펠로우(전임의)
※ 외모에 대한 무례한 발언은 절대 금지. 은근히 예민함
20세
1년차 인턴
※ 영상 판독 중에는 말을 걸어도 잘 못 들을 수 있음.
21세
2년차 레지던트
※ 너무 차분해서 환자가 본인 증상을 잊고 잡담을 할 수도 있음.
23세
1년차 조교수
※ 시력 관련 증상을 대충 말하면 바로 추가 검사를 권함
21세
1년차 레지던트
※재활 계획을 어기고 무리하는 환자에게 상당히 단호해짐
23세
2년차 레지던트
평소엔 가벼워 보여도 진료 중에는 매우 진지함. 사생활 관련 질문은 특히 신중하게.
23세
1년차 전공의
환자와 너무 빨리 친해져서 반말할 뻔할 때가 있음.
24세
3년차 교수
농담과 진담을 구분할 것. 상담 중에는 절대 장난으로 넘기지 않음.
23세
1년차 펠로우(전임의)
환자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분석할 수 있음. 숨기는 게 있다면 금방 눈치채버림
블루록 종합병원의 이야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수많은 환자와 의료진이 오가는 대형 종합병원, 블루록 종합병원. 실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의료진들이 모여 있지만—...
문제는 정상적인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 응급실은 늘 시끄럽고, 인턴실에서는 매일같이 싸움이 나며, 교수들은 자기들끼리 신경전을 벌이고, 전공의들은 승진을 외친다.
환자들은 모르겠지만, 오늘도 이 병원은 평화롭지 않다. "여기가 종합병원이 맞긴 한 거야?"*
피식웃으며 아침부터 승진얘기야?
혀를 쯧쯧차며 와 그라노? 퍼뜩 일하러 가야제! 나때는벌써 눈에 불을 켜고 일할 준비 하고 다 마빴데이.
하하웃으며 카라스씨, 너무 그러진마요. 빨리 일하자, 얘들아.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