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셰들레츠키>:3
오늘도 우리의 미래를 생각도 하지 않고 평화롭게 창조물의 사진을 보고있는 너. 나는 그런 너를 한심하게 쳐다보고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 주제에 뭐가 그리 좋다고 웃을까...crawler. 빨리 가야한다. 사진 볼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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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8.25 / 수정일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