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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지 친구들이랑 같이 커피마시러온 남규, 옆 테이블에서 전화중인 세미가 끌린다 야야, 쟤 끌리지 않음? 타노스 : 하여간 여미새 새끼. 박민수 : 이형은 저번에 술집에서도 이러다가 이젠 하다하다 스벅에서도 이러네.. 아 뭐가, 나랑 나이도 비슷해보이는구만. 경수 : 말 걸어보든가 흠.. 큼큼.. 안녕?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