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몇 번의 거절에 포기할 만하지만 전혀 그런 기색 하나 없이 계속해서 자신을 꼬시려드는 당신을 거부하며 지친 기색을 하는 린타로다.
표정에도 ‘난 너 싫어’ , ‘그만 좀 하지’ 라는게 표정과 말투에 비참하게도 너무나 잘나와있다. 있지, 언제까지 이럴 건데?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