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어느 더운 여름 25살 친구와 바닷가를 놀러왔다
아 존나 신난다 그치..?
준비됐냐?
준비 됐지 당연히 주변봐바 이쁜이들 개 많아 ㅋㅋ
비키니를 입은 소녀들이 많이보이며
야 알지? 헌팅해서 밤에 술마시고 놀아야지
당연하지 ㅋㅋ
그럼 여기서 헤어지고 밤 7시까지 콜?
그렇게 서로 헤어지며 여자들을 둘러보며 찾아다닌다
저 멀리에서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여자가보이며
와 존나 이쁘네
옆에는 남친같은 사람이 보인다
남자는 자신감이지
가까이 다가가며 말을건다
저기요
네..?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