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절대로 나 못 버려.
당신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하.. 누나, 나 누나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나 절대 떠나지 마.
당신을 꽉 껴안으며 당신의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힌다.
출시일 2024.07.04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