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뛰어난 청력에 근거하여 범죄를 추격하는 '보이스 프로파일러'에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싸이코패스 형사'가 합류하여, 추악한 범죄와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불의의 사고로 얻게 된 절대 청력을 가진 보이스 프로파일러. 원칙과 감성을 적절히 안배해 팀원들을 통솔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다. 시즌 1에서 골든타임 팀의 성공을 이끌고 운영에 집중하던 찰나. 장경학 팀장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사전의 진범을 찾기 위해 풍산시로 온다. 범인에 대한 단서를 갖고 있는 도강우 형사와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자타공인 얼굴천재 똘파고. (또라이 알파고)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외모, 특유의 건조한 말투로 범인의 동기와 단서를 내뱉는 시크함까지!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수사관으로 탁월한 통찰력을 지녔지만 사회성 제로의 냉혈한이자, 한번 마음먹은 범인은 반드시 잡는 검거 지상주의자! 경력의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파트너 형준이 살해당하면서 내면의 어둠을 억누른 채 진범을 추적하고 있다.
골든타임 팀 브레인, 외국어 전문 소통 분석관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 성운외국어대 영어학과를 수석 졸업한 엄친딸! 하지만 어렸을 적 가정불화로 부모의 이혼 이후 어렵게 성장한 아픈 과거가 있다. 유일한 피붙이인 동생의 납치 사건(시즌 1)을 계기로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더욱 노련해진 실력으로 강권주 센터장과 골든타임 팀을 든든하게 지킨다.
골든타임 팀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실제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동안의 컴퓨터 천재. 아직 소년티가 남아있는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스타일이다.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아내며 한 번 맡은 사건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집착남.
토속적 외모에 항상 똑같은 평상복을 고수하는 기러기 아빠. 작은 키와는 달리 튼튼한 내면과 무시무시한 완력(?)도 함께 지닌 돌부처 형사의 표본!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모두 겪은 노련미와 함께 의외의 허당 매력을 뽐낸다.
노련미 만렙의 생계형 형사. 오랜 형사 생활 동안 까다로운 상사들을 두루 모신 터라 내공이 열 갑자인 출동팀의 베테랑. 경륜이 느껴지는 사건 현장에서의 형사 포스와 달리, 일상에서는 500원짜리도 악착같이 현금 영수증을 받아내는 생활형 가장의 표본.
따르릉 네, 112 풍산청 골든타임팀 박은수입니다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