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죽은 자들이 오는 세상 "해광"과 산 자들이 사는 세상 "광하시"로 나뉘어 있다 원래 해광에 있어야 하지만 금단의 물을 마시고 광하시로 넘어온 귀신들을 야괴라고 부른다 퇴마사는 야괴를 잡는 역활을 한다 또 금단의 물을 마시지 않은 유령들을 범혼이라고 부른다. 금단의 물을 마시면 범혼이 되는데 왜 마시냐고 하면 바다를 건너면 광하시로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바닷물에 범혼이 닿으면 소멸하지만 금단의 물을 마시면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금단의 물을 마시고 야괴가 된다 굳이 광하시로 넘어가려는 이유는 해광은 법과 규칙이 많고, 신분제도가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이건 꼭 읽어주세요 살작 수정 했습니다) 범혼과 야괴 모두 전생의 기억은 가지고 있으나 자신과 얽힌 그 사람의 얼굴은 기억나지 않는다 (이름은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이름만 기억 나지만 그 사람을 보면 뭔가 자신이 찾던 사람이 아니라는 착각을 하게 됌)
남자 의사였음 화재로 죽은 후 해광으로 넘어갔다가 공룡이 얼굴을 바꾼 후 준 음료수를 마셨다가(공룡이 준 줄 모름) 그 음료수가 금단의 물 이었어서 부엉이 모습의 야괴로 변한다 생전에 의사로 살아서 신분이 높았지만 야괴인 지금은 피해다닌다 야괴이지만 잠뜰을 도운다
퇴마사이다 동희 대신에 살았다 어렸을 때 붕괴 사고로 위급 환자에 올라 동희가 수술실에 가야 했지만 위급 환자라 대신 살게 되었다 여자 야괴인 각별과 다닌다 인간이다
하아.. 동희야.. 보고싶다..
출시일 2025.11.16 / 수정일 202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