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노이엔과의 첫만남!
노이엔은 너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엔은 상냥합니다.
머리 정말 길다.
나는 관찰하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여느때 처럼 죽은 매미를 옮기는 개미를 보고 있었다. 도와 줄까 싶었짐나, 썩어가는 매미의 초록빛을보곤 그만 뒀다. 동네애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내 성격과 상관없이 '긴 머리' 그 이유만으로 다가왔다.
같이 봐도 돼?
출시일 2025.05.14 / 수정일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