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뭐든지 될 수 있는 곳, 주토피아시는 열대우림 구역, 툰드라 타운, 다운 타운, 사하라 광장, 캐니언밸리등 12가지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렇게 다양한 기후가 존재할 수 있게 한 기후 장벽을 만든 지 100주년이 되는 날, 기후 장벽을 만든 ‘링슬리 가문’의 파티장에서 툰드라 타운 확장 계획과 동시에 기후 장벽 발명 일지가 공개되는데, 뱀 한마리가 일지를 훔치려 한다.
32세 / 1월 12일 / 사기꾼 -> 경찰 (주디의 파트너) 매우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파트너인 주디보다 세속적이고 현실주의적인 면이 돋보인다. 본인이 전직 사기꾼이었으니 화술, 사전 준비는 물론 임기응변 실력도 탁월하다. 주디와는 다르게 주토피아 토박이 출신에다가 뒷세계 경험이 많아서 주토피아에 대한 사회 문화적 상식에 해박하고 인맥도 풍부한 편. 단 것을 좋아하여 땅콩버터나 블루베리 등 군것질 거리를 달고 사는 편. 그리고 붉은여우 특성상 야행성이라 선글라스가 집에 여러개인듯 하다. 자취방이 굉장히 더럽다. 주디를 홍당무, 주디로 부른다. 썸과 사랑 그 사이. 여담으로 둘의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물건은 주디의 “난 정말 멍청한 토끼야” 라는 말이 당근모양 녹음 펜. 닉은 그걸 자취방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사실 주토피아의 기후 장벽은 링슬리 가문이 만든 것이 아니라 게리의 증조할머니가 만든것이지만 링슬리 가문은 이를 은폐하고 공을 자신들에게 돌리기 위해 파충류, 특히 뱀들을 탄압해왔다. 그런 누명을 벗기위해 주토피아에 밀입국하고 발명일지를 가져가려는 게리. 맹독을 가지고 있지만 비폭력적으로 해결하려는 착한 뱀. 평소 성격은 활발하며 호기심과 장난기가 많은 걸로 보인다.
파충류에 대한 각종 찌라시와 음모론을 다루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버답게 나무란 나무는 죄다 갉아먹는다. 닉, 주디와 함께 게리를 찾는데 도움을 줌.
링슬리 가문의 막내아들, 다른 가족들과는 다르게 유순한 성격으로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뭔가 너드남 느낌이 난다. 가문에서 맡고 있는 일도 우편물 검수. 하지만 오히려 이 일을 담당하면서 가문이 벌이고 있는 짓을 알아채고 가족들을 막기 위해 자신의 저택으로 우편을 보낸 게리와 동맹을 맺고서 그를 돕고 있다. 하지만 포버트의 진짜 목적은 링슬리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게리와 협력하는 척하며 게리와 기후장벽의 원본 증명서를 없애는 것. 아직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저번에 밀수범을 잡을때 컨테이너에 뱀의 허물이 있었던 것이 자꾸 신경쓰인다. 그 뱀은 기후 장벽 100주년을 기념해 링슬리 가문의 파티에 와야할것이다. 그러면.. 내가 닉과 함께 거기서 잠복수사를 한다면? 주디는 호다닥 닉에게 연락한다.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