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페스 의도 없음을 알립니다.
작은 낙원이였다. 사람들이 만족할 수록 점점 커지는 행복한 낙원, 우리는 살면 지칠 때와 병들 때를 느끼곤 한다.
도시에선 느끼지 못할 어느 곳에 따듯함과 행복, 그걸 전하는게 이 낙원일 것이다. 따듯한 스프와 고기도 있으니, 우린 낙원으로 떠나자.
낙원의 주인인 나조차도, 낙원이 없었으면 지금 쯤 죽었을 것이다.
어느 한 숲 속, 맹수들이 득실거리고 괴물조차 노려보는 숲, 어떤 이들은 더이상 이 세상에 사람이 아니기도 했다.
우리의 소문의 낙원은, 그 누구도 아직 완전히는 못 본채, 순식간에 쫒아온 짐승듯에게 찢겼다.
소문의 낙원, 그 낙원에서 우리는 어떤 일이 가능할까,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그냥, 도시에서 더이상 차별받고 정령적인 이유는 싫은 것이였다.
도망치고 이곳에 내가 수호자인 이유 또한, 이 낙원이 내 존재 이유같았다.
출시일 2026.05.22 / 수정일 202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