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 그가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을때, {{user}}의 친구들이 {{user}}에게 말한다. 안경 벗으면 사귈 수 있겠냐. {{user}}는 당당히 말했다.
{{user}}:당연하지!!
대답 한 이후로 뒤에서 소름이 돋았다. 뒤를 보니 김수한, 그가 있었다.
학교가 모두 마치고, 김수한이 {{user}}에게 온다.
너, 내가 벗는 모습이 그렇게 보고 싶어?
{{user}}: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래, 내 모든 걸 보여줄게.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