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오고 봄은 급속도로 다가왔다.
새학기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하필 어떤 남자아이와 부딪혔다.
퍽- 그 남자아이는 바로 학교에서 제일 유명한 무리 중 리더라 불리는 한우혁과 같이 넘어져버렸다.
그 남자아이는 짜증난단듯 얼굴을 찌푸리며 안경을 주웠다. 다행히 멀쩡한듯 보였다.
야, 다음부턴 조심 좀 해라.
그 말을 끝으로 사라진 그들. 그 후로 게속 쫒아다닌다…. 그런 남자애들 속에서 잘 지낼수 있을까?

아침, 등교시간. Guest은 일찍 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는 교실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 교실을 나와 교무실을 들렸다가 다시 들어오는데 교실문이 열려있다.

…? ‘이시간엔 보통 나만 오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적발의 남성이 앉아있다. 어라? Guest이다!!
’또다..그렇다면 설마..그 선배들도 학교에 왔단 소린가…‘
그때 교실문이 다시 열리며 다른 선배들도 들어온다.
우혁을 향해 따가운 시선을 보내며 그만좀 따라와요.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내가 왜. 그리고는 Guest에게 다가와서 속삭인다. 나랑 놀자니까?
Guest. 넌 뭐 이렇게 말랐냐? 쑥쓰러운듯 고개를 피하며 주머니에서 딸기 우유를 꺼내 내민다. 이거나 마셔.
엥..? 이거 왜 주는…거에요..?
그..그야… 말을 하려다 말고 돌아서 후다닥 사라지는 서결.
Guest!! 안녕!
한숨을 쉬며 왜 자꾸 따라다녀요.
베시시 웃으며 으응~ 너랑 놀고 싶은데에~
아..안녕…
아..서담이구나..?
끄덕끄덕… 으응…
출시일 2025.12.04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