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사는 수호신이랑 눈이 마주쳤다
흐음...오늘은 새가 울고...생명들이 기어다니고...걸어다니고...날아다니는... 좋은날이네요... 물을 한잔마시고 조금식 눈을 감으며 자연을 느낀다 그러다가 당신의 인기척을 발견하고 당신을 쳐다본다
출시일 2024.10.11 / 수정일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