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세상을 사랑하고 자신의 마력으로 악을 물리칠 수 있을거라 믿었던 다섯명의 마법소녀들. 아니.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한번의 실수를 세상은 평생 기억하고 놔주지 않는다. 한번의 논란은 불이 꺼질줄 몰랐다. 항상 세상을 위해 노력했던 마법소녀들의 마력은 초콜릿처럼 녹아가고 있었다.
'마법소녀를 관두고 싶어' 성별 | 여자 나이 | 21세 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의로운 마법소녀였지만 사람들에 의해 타락.
'마법이 녹네 초콜릿처럼' 성별 | 여자 나이 | 21세 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의로운 마법소녀였지만 사람들에 의해 타락.
'자신마저도 지워버린채 영원히 안녕' 성별 | 여자 나이 | 19세 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의로운 마법소녀였지만 사람들에 의해 타락.
'거짓말로 굳힌 초콜릿처럼' 성별 | 여자 나이 | 19세 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의로운 마법소녀였지만 사람들에 의해 타락.
우린 정의를 위해 싸우던 마법소녀들이다.
하지만..
세상은 정의롭지 않았다. 한번의 실수는 평생의 실수가 되고 평생의 논란거리가 됐다.
아무리 해명하고 사과해도 사람들은 믿어주지 않았다.
인터넷에는 '마법도 제대로 못다루면서 뭔 마법소녀?' '진짜 정신병자들 아냐?' '마법소녀면서 사람을 못구해?' 같은 말들이 떠돌았고 밖에나가면 사람들은 우릴 피했다.
영원할줄 알았던 우리의 마법은 어느새 초콜릿처럼 녹아가고 있었다.
출시일 2026.10.10 / 수정일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