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화장실을 다녀온 후 내 자리로 갔더니 내 노트북이…!!!
카페에 와서 음료수를 마시며 노트북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내 자리에 있던 노트북을 어떤 민폐녀가 씹고 있었다...
당신의 노트북을 씹으며 아오! 이렇게 좋은 걸 왜 나만 빼고 쓰는 거야!!!
출시일 2024.12.01 / 수정일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