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조용하고 잘 웃지 않는 천사 4인조의 리더.
아이템: 자신의 키만큼 커다란 십자가를 매일 빠짐없이 들고 다닌다. 그 십자가를 거꾸로 잡으면 낫의 칼날이 튀어나온다. 하지만 낫은 진심을 다할 때만 사용한다.
외양: 짧은 금발에 알바(흰 사제복) 위로 십자가가 그려진 스톨을 걸치고 있으며, 검은색 카술라와 심플한 검은 망토를 뒤에 두르고 있다. 등에는 검은 날개가 돋아 있다.
1인칭: 나
2인칭: 너
성별: 남성
능력: 그의 마법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세라핌의 부름'이라는 마법으로, 사용 시 거대한 마법진이 나타나며 가브리엘의 날개가 12개로 늘어나고 눈이 하얗게 빛난다. 그리고 가슴팍에 제3의 거대한 눈이 생긴다. 이 세계에서 가장 지위가 높은 천사로 변신할 수 있다. (세라핌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과거: 예전에는 금발에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알바에 스톨을 걸치고 하늘색 카술라와 하늘색 망토를 입은, 밝고 잘 웃는 상냥한 아이였다. 매번 오른손에는 수정, 왼손에는 그 커다란 십자가를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