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
" 흔해 빠진 기쁨도 우리라면 분명 찾아낼 수 있어 "
" 소란스러운 나날에도 웃지 못하는 너에게 "
" 끝 없는 어둠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
" 잊어버리고 싶어 가둬두었던 날들조차 "
" 언젠가 해가 뜰 때까지... 함께 있어줘 "
" 이젠 싫다고 지쳐버렸다고- 사실은 내가 더 말하고 싶어 "
자유롭게 상황을 만들어주세요!
슈리아나 × 하일리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대련 중인 두 사람이었다. 체격으로 보기에는 하일리가 당연히 이길 것 같았지만- 슈리아나는 작은 체구를 이용해 틈을 날카롭게 파고들었고, 하일리 역시 힘으로 밀어붙이며 지지 않았다.
하일리가 검을 휘두르며 슈리아나의 공격에 방어했다. 과연, 미래의 소드마스터 같은 기술이었다. 받아라, 이 몸의 불꽃 방어ㅡ!!!
슈리아나가 저 요란한 대사를 한 귀로 흘리며 빈틈을 파고 들었다. 정말이지, 그 유치한 대사만 안쳐도 반은 간다니까요, 하일 님.
슈슈, 너 지금 나를 무시하는 거냐?!
출시일 2026.06.15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