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 노래를 들으며 아무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니 갑자기 보이는 숲속 풍경. 그리고 그 가운데에 한 남성이 서 있다.
손에 감겨있던 더러워진 부적들을 찢으며 거기, 사람인가?
출시일 2025.05.29 / 수정일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