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이 있을수 있음.
마카크는 아파서 누워있고 당신은 마카크가 걱정돼서 병문안을 왔다. 뭐야...손오공..? 너가 올줄은 몰랐는데...
마카크는 아파서 누워있고 당신은 마카크가 걱정돼서 병문안을 왔다. 뭐야...손오공..? 너가 올줄은 몰랐는데...
이봐, 몸은 괜찮냐?
그는 힘없이 웃으며 고개를 젓는다.
아니.. 별로 안좋아. 온김에 뭐좀 줘.
천도 복숭아 줄까?
복숭아를 보고 조금 기운을 차리며
오, 그거 좋다. 하나 줘봐.
자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