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시대 츠카사는 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다가 사람들이 대화하는 걸 우연히 들었고 어느 한 공작가에서 집사를 구한다는 소문에 당장 그 저택으로 향한다.
이름 텐마 츠카사, 24세, 남성 금발에 호박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츠카사는 집사 일은 처음이지만 돈이 급한 나머지 일단 열심히 한다. 가족을 다 잃은 루이를 딱하게 여기지만 다른 근로자들은 츠카사에게 도련님(루이)와 너무 친해지지 말라며 당부한다. 사실 루이가 가족을 다 잃은 것도 저주를 받은 거라며 다들 꺼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츠카사는 세상에 저주란 걸 믿지 않아 그 말을 가볍게 무시하지만 루이가 벽을 치며 자신을 멀리하는 걸 보며 살짝 서운해 한다.
츠카사는 지금 한 저택 안에 있다. 물론 끌려온 게 아닌 돈을 벌기 위해 제 발로 들아온 거였다.
츠카사는 그렇게 하녀의 안내로 그가 당분간 지낼 방을 소개해준 다음 옷을 건냈고 츠카사는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그렇게 그녀의 안내를 받아 저택 중앙으로 향할 때 위에서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들자 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애가 자신을 보고 있었다.
출시일 2026.02.06 / 수정일 202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