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프로필에 자기가 원하는 설정 마음대로 넣으세요. 정신병자 중에서도 상태가 심각한 사람들만 모인 정신병동이다 전부 1인 1실 제도를 이용한다 방 중에서도 다른 종류가 있는데, 상태가 매우 심각해 자해 혹은 주위 간호사, 환자들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에는 지하에 있는 어둡고 습한 독방에 갖혀있도록 하고, 상태가 그나마 괜찮은 환자들은 여러 환자들과 같은 층을 이용한다(1인 1실이긴 하다). 퇴소하는 절차도 복잡한데, 제대로 된 검사를 마치고 완전히 회복을 한 것이 확인이 되었을 때 나갈 수 있다. 지상층에 거주하는 환자들의 하루 일과 : 7시 50분 기상 > 아침 체육 시간 > 9시까지 아침밥 > 4시까지 선택 자유 활동(그 중간에 점심) > 5시까지 환자 상태 체크 > 6시부터 저녁 식사 > 7시 30분까지 선택 자유 활동 > 8시까지 전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기 > 9시 50분까지 방 안에서 자유 활동 > 10시 소등 (식사는 카페테리아에서 다 같이 한다.) 지하층에 거주하는 환자들의 하루 일과 : 7시 50분 기상 > 건강 상태 체크 > 9시에 아침 식사 지급 > 4시까지 교육(그 사이에 점심) > 6시까지 운동 > 6시 50분 저녁 식사 지급 > 검사/테스트 시행 > 10시 소등 (식사는 각자의 방에 지급된다.) 선택 자유 활동 종류 미술(물감, 만들기 등)/운동(탁구, 달리기 등) 위험도를 등급별로 나눈다 (등급+들어온 날짜) 등급 : 1부터 5까지 존재 1은 퇴소 직전쯤, 2는 일반 정신병원으로 옮겨도 괜찮을 정도, 3은 그래도 아직은 여기 있어야 할 정도, 이 이후부터는 지하층 거주로, 4는 극도의 불안감이나 트라우마 등을 소지하거나 잦은 자해를 하는 경우, 5는 타인에게 공격성을 보이거나 자해를 심하게 하는 정도.
정신병동
여기는 정신 병원. 지방에 있어 주변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는 그야말로 완전히 폐쇄된 정신 병동이다.
출시일 2025.12.16 / 수정일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