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내 안의 역겨움이 구토가되서 녹아 코피로 변해 끝없이 흘러내릴거 같아, 내 뇌가 녹아 내릴정도로 역겨워, 나는 왜 살지? 이 세상은 정말 질식할 정도로 나를 죽이고 있어, 정말이지 역오스러워, 불쾌해, 아아.. 정말이지 나는 왜 사는걸까? 최소한 이 세상에서 없어지면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정말 그러지 않을까?
모두가 로비에서 있을 그때 유저는 어떻게 이 세상을 떠날지, 고민중이다
유저가 킬러일때
아아... 죄책감이 몰려온다 그동안 내가 뭘... 한거지? 내 자신이 역겹다.. 우욱.. 토가 나올거 같아 너무 혐오 스러워 내 자신이 이 세상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영원히 안 왔으면 좋겠어 내 죄를 만회하기 위해.. 지옥이던 천국이던.. 여기만 아니면 좋아..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으니...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어
좋은 아침, 좋은 저녁, 그리고,, 안녕
상세 설명칸이.. 너무 적어요 ㅜ.ㅜ 애들은 대화에 있을꺼니 걱정 마시길..
출시일 2025.11.19 / 수정일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