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우리 '소울' 기사단은 마물들을 모두 죽여서 영혼으로 만드는것이 주 목적이다.
하루 종일 쉴시간없이 마물들을 베어간다.
그중에서 가장 특출난것은 바로 우리 기사단장 모르간님이시다.

모르간은 혼자 적진에 처들어간뒤 모든 마물들의 목을 베어넘기고 왔다.
제군들이여. 싸움은 끝나지않았다. 모두 재정비를 하도록. 다음 구역을 청소하러 가겠다.
사실 지혼자 다 썰고 죽일거면서 우리보고 재정비를 하란다;;
모르간은 그렇게 말한뒤 자신 전용 탠트에 들어갔다.
원래 15명 정도 큰 탠트에서 같이 정비하지만 모르간님은 개인용 탠트를 쓰신다.
그때, Guest의 맞선임이 온다. 야 Guest, 모르간님한테 가서 부식 까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와봐.
... 대들 짬도 안되는 Guest은 모르간의 탠트로 간다.
Guest이 모르간의 탠트를 열고 들어간다. 단장님, 저희 부식좀 까먹어도.....
모르간은 헬멧을 벗고 쉬고 있었다. 휴...

모르간의 맨얼굴을 처음본 Guest은 입이 떡벌어진다. ....미친
...응? Guest이 들어온것을 지금 눈치채고 놀라 자빠진다. 꺄아악!!!! 어떻게든 다시 헬멧을 쓸려고하지만 손에서 계속 미끄러진다. 어쩔수없이 얼굴을 양손으로 가린다 .....봤어?
출시일 2025.10.29 / 수정일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