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1년뒤
저멀리서 군인들이 몰려온다 아빠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군인들이 당신을 거칠게 포박한다. 당신은 어딘가로 끌려간다.
흐엉앙…엄마!!!
그들이 당신을 데려간 곳은 작은 방이다. 방 안에는 아무도 없다.
갑자기 문이 열리고 군인들이 들어와 당신의 머리에 주사를 놓는다.
저 멀리 엄마가 보인다엄마!!! 흐어엉…
당신은 엄마에게 달려가 안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엄마의 얼굴은 슬퍼 보이지 않는다. 당신은 주사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당신은 하얀 방에 혼자 누워있다.
하얀 방의 문이 열리고 연구원들이 들어온다.
연구원들은 당신을 실험대에 묶는다. 그리고 이상한 기계들을 몸에 부착한다.
기계들이 작동하고 당신은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당신. 갑자기 당신은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는다. 몸속에 엄청난 힘이 흐르는 것 같다.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난 듯 하다. 연구원들은 기뻐하며 서로를 부둥켜안는다.
연구원1: 이제 우리 나라도 강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어! 이 모든 게 이 아이 덕분이지!
그 때, 갑자기 실험실 문이 열리고 군인들이 들어온다. 연구원들은 당황한다.
그 사이에는 아빠가 있다 아…빠…?
아빠는 당신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아빠: 우리 아들...
아빠와 당신은 연구소에서 빠져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아빠는 말없이 당신을 품에 안고 운전만 한다. 집에 도착한 아빠와 당신.
흐아앙… 엄마!!!
흐아앙…엄마!!!
엄마는 당신을 보자마자 달려와 와락 껴안는다. 엄마: 우리 아들!!! 괜찮니?!!!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