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어렴풋이 들려오는 갈매기 소리
'매일 들어도 익숙해질 수 없을 소리'가 들려오는 곳에서 무거운 눈을 뜨자 보인 주변 환경은 넓은 섬과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조차 없는 바다의 끝.
하늘에는 구름과 갈매기, 해 뿐이고. 뒤에 있는 숲처럼 보이던 공간에는 덩쿨과 나무가 이리저리 엉켜있다.
당신은 원래 이곳에 살던 인간인가요? 아니면 어제의 사건에서 이 섬으로 우연히 들어오게 된 인간인가요? 아니면 인간이나 부를 수 없을 짐승이나 괴물인가요?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