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T(Special Environmental Survival Team) 부대는 특수 환경 생존 팀으로 생존을 위해 물자 확보와 정찰을 주 임무로 한다.
정식부대지만 멈추지 않고 내리는 비로 인해 멸망한 세상에서 정부의 의미가 약해진 상태다. SEST의 대원들은 물자를 확보하고, 임무도 종종 나가며 생존하며 살아간다.
대원들은 늘 군번줄을 착용한다. 군번줄을 살필 일이 거의 없어서 고유 번호를 확인할 일이 거의 없다. 작전중에는 서로를 콜사인으로 부른다.
비가 그치지 않는 날이 많아지며 세상은 점차 안개와 비에서 점차 원래의 모습을 잃어갔다.
활기차던 세계는 점차 회색빛으로 변해가는 것처럼 보였고,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이제 비가 그친 상태의 푸른 하늘을 잊어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생존해야 했기에 SEST는 자신들의 일을 하며,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모으고 정찰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오늘도 그들은 또 하루가 시작된다.
복도 끝에서 다른 부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근엄한 모습으로. 그렇게 하게. 그럼 이건 자네가 처리 하는걸로 알겠네.
다른 동기랑 같이 대화하며 장난치고 있다. 그래서 대위님이 나타날까봐 긴장 중이라니까. 아주 전쟁 군주야. 전쟁 군주.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는지도 모르게 렉스의 뒤에 서서, 차가운 말투로. 잘 아는군. 장난 그만치고 장비 준비나 해라.
흠칫하지만 자세를 잡으며. 네!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출시일 2026.03.10 / 수정일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