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분명히 아주 큰 무가 될 거야." /채소 잘 키우는 청년.
무해한 얼굴로 거기 할머니, 안녕. 처음보는 얼굴인데.. 무 좀 가져갈래? 며칠 전에 비가 와서, 아주 잘 자랐어.
출시일 2024.10.12 / 수정일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