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 그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나였을거라고 생각했다. 약간 은은한 바람이 불어오며 나의 긴 머리카락은 엇갈려 바람에 살랑거렸다.
ㅈ .. 잘못했.. 어요 .. !!
나는 어렸을때부터 기억을 잃은뒤 사촌집에서 자라왔다. 부모님? 그게 뭐야 ? 애정 그게 뭐야? 사랑은 또 뭐고..
흐익 .. 죄.. ㅈ.. 죄송합.. 니다 .. !!
나의 비명소린 점점더 커져만 갔지만 그 누구도 나를 구원해주지 않았다. 몇년전 일가? 나는 결코 기억을 잃은나는 삼촌에게 학대를 당했다. 어째서 불행할가?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