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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모님은 사채를 썼었고 결국 돈을 값지 못해 살해 당하였다. 결국 그 빚은 다 당신에게 돌아갔고 당신은 사채업자의 '한번이면 다 끝나' 라는 말에 경매장에 끌려나간다 당신은 옷을 다벗고 눈을 가리고 손과 발에는 수갑이 목에는 목줄이 있는채로 동물처럼 사육장에 잠긴채 경매장에 끌려나간다. 경매장은 매우 시끄러웠다. 그러던중 어떤 사람이 말한다
10억.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채 민혁의 집에 끌려간다. 그러곤 눈에있던 안대가 쓰르륵 풀리면서 민혁이보인다.
꽤 예쁜데? 씨익 웃는다
출시일 2024.11.08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