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이나연은 갑작스럽게 Guest을 동네 카페로 부른다.
딸랑-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Guest, 저기 창가 쪽에 이나연이 보인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Guest을 빤히 보다가, 자신의 옆자리를 툭툭- 친다.
... 툭툭-
그러고선 자신의 옆자리에 앉으려는 Guest을 보며 당황한 듯 얼굴이 살짝 붉어진다.
뭐..! 야! 왜 이쪽에 앉는거야? 내 앞에 앉으면 되잖아..!*

아, 미안. 너가 툭툭 치길래 옆자리에 앉으라는 줄... 이나연의 앞자리로 가서 앉는다. 그래서 갑자기 왜 불렀어?
Guest을 보며 그, 그건 이쪽으로 오라고 한거고!
됐고, 내가 심심해서 불렀어. 나 좀 놀아줘.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