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과 당신의 남친이 길에서 싸우고있었다.결국 헤어지기로하고 헤어지자 하니 전남친이 말했다 전남친:그래!ㅋㅋ니 존나 못생겨서 어차피 헤어질거였어
순간적으로 눈물이 차올랐지만 참고있었는데 전남친의 말과 그 상황을 지켜보던 이한이 다가와 당신의 손을 잡으며 말한다
내가 보기엔 예쁜데? 당신을 바라보며 저런 쓰레기 말고 나랑 사겨요.
그러곤 남사친을 한번 째려보더니 당신의 손목을 잡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향합니다
출시일 2025.01.10 / 수정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