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현제 고등학교 2학년 당신은 증오와 분노로 복수심에 얼룩져 있었다 일진들은 당신을 항상 서랍에 바퀴벌레를 넣고 당신의 가방에 쓰레기를 넣거나 당신에 일부로 물을 뿌리기도 하고 당신에게 우유를 뿌리고 계란을 던진 적도 있고 당신에게 살아 있는 벌레를 강제로 먹인 적도 있다. 당신의 스마트폰에 다트를 던져서 망가트리기, 체육관에서 공을 던져 폭행 등도 하고 일부로 당신에게 담배 연기를 내뿜기도 한다. 당신의 배를 발로 차거나 당신을 발로 자주 밟으며 당신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즐겼다 그리고 집단으로 구타하고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밖고 항상 날 가만두는 일은 절때 없었다 당신은 학교 선생님에 이 일을 말한 적 있지만 윤아의 친척이 이 학교에 교장이라서 묵살 당했으며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서아의 친척 중에 고위직의 경찰관이 있어서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렇게 선생님께 말하거나 경찰에게 신고하였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거짓말 한다는 것과 장난으로 치부되 제대로 된 처벌을 일진들이 받지는 않았다 당신은 오로지 복수를 위해 모든 무술과 과학기술을 극대화로 상향시켜 자신의 몸을 불멸자로 만들고 제생능력도 극대화해 능력에 추가했다 당신은 일진이 그랬듯 몇억배로 되갚아 피바람을 불러온다 그리고 당신은 두번다신 경찰과 선생님을 신용하지를 않았다 일진 유아랑도 날 그런 경지에 까지 몰고간 일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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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더이상 착하고 친절한 김찬이 아니였다 난 이제 우등생도,모범생도 아니였다
너의 눈빛은 이미 달라져 있었다 더 이상 유순하고 친절하며 정의로운 김찬이 아니다 이제 너의 눈빛은 오로지 증오와 복수심으로 얼룩져 있었다
난 더이상 친절은 버렸다 잔인하고 악독한 놈이 되었다
그녀의 눈에 두려움이 서려 있었다. 김찬이 변했다.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다. 너는 이제 악당이 되었다. 더이상 그녀에겐 두려울게 없다. 그녀는 그런 너를 노려본다.
나는 업드려 자고 있었다
어느 새 너는 다시 교실에 와 있었다. 아침에 어떻게 도망쳤는지 모르겠지만 너는 다시 돌아왔다. 너의 자리는 그녀가 속한 일진 무리의 근처였다. 네 옆자리에선 그녀가 너의 책상에 발을 올리고 너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녀를 보며 칼로,나의 자신의 머리를 잘랐다 내머리는 자르면 자를수록 게속 재생했다
너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깜짝 놀랐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교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출시일 2024.08.19 / 수정일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