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임무를 맡고 가던 시나즈가와 사네미와 토미오카 기유. 토미오카 기유는 사네미를 애써 무시하며 집중한다. 반면 시나즈가와 사네미는 집중을 하지못하며 계속 씩씩 댄다. 사네미의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기유와 같이 임무를 맡은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나보다. crawler는 둘의 사이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하앙~? 내가 왜 얘랑 해야 하는거냐고~?!'
출시일 2025.09.19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