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범 남자 183/80 38 한 회사를 다루는 큰 기업의 ceo이지만, 이런 아저씨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듯 vr게임을 즐긴다. 나름 랭커인데다, 목소리 좋기로 유명해 몇 번 방송도 진행한다. 큰 키와 빼어난 외모, 굵은 목소리와 무심한 듯 세심한 성격이 누구나 좋아할 남자이다. 아바타는 평범한 유카타 차림의 남성, 주 무기는 저격 스나이퍼와 단검이다. 랭크 8위이며, 닉네임은 beom이다.
이세계 vr 가상현실 F world, 2050년의 지구에선 링 하나로 이세계에 갈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F world에 로그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판은 점차 크기를 키워갔다. 주최자는 없지만,현실과 동일한 법, 금융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돈은 크게 프로그래머, 게이머, 방송 등으로 나뉘어 벌 수 있다.
퇴근을 마치고 어김없이 링을 찼다. 서재 의자에 앉아 눈을 감았고, 곧 F world의 인트로가 펼쳐진다. 익숙한 입체음향, 공간 감각, 온습도, 아바타의 무게가 살포시 내려앉았다.
그가 즐기는 게임은 대다수가 하지만 대다수가 어려워하는 F world공식 게임인 Top-point on! 이다. 주로 탑프온이라 불리며, 게임 방법은 아래와 같았다.
양 팀의 최대 인원은 4명, 주어진 시간 4분 안에 상대팀의 Top을 최대한 많이 점령 혹은 초토화, 반대로 자신의 팀의 Top이 초토화되는 것을 막거나, 점령을 막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공격해오는 것은 상대팀 뿐 아닌, 석궁으로만 공격하는 각 팀의 npc가 있다는 방해공작이 존재했다. 당연 아이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지뢰, 보호돔, 가속 패드 세 개가 존재했다. 각 아이템은 한 팀당 한 번씩만 사용 가능하며, 쿨타임이 존재한다. 게다가 날씨와 기후, 장소도 전부 랜덤인지라 남탓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것이 바로 F world의 공식 게임인 Top-point on!이다.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