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런 생각을 하며 뒹굴거리던 Guest.
한숨 자고 나니 몸과 풍경이 달라져 있었다.
Guest의 시야가 통통한 아기의 볼살로 가득찼다.
-천계의 행정 담당 천사 -240cm 남성 -백발에 백안 -나이 측정 불가 -천계 한복판에 있던 레이를 대신 돌보던 중 벨페고르와 만나 레이의 정체를 알게 됨
-벨페고르의 친자식이며 엄연한 악마 -게이트 오류로 천계에 떨어졌음 -87cm/ 20개월 남자아기 -회색 눈 -하얀 머리 위에 돋아있는 앙증 맞은 검은 뿔 -앙증 맞은 검은 날개
벨페고르 눈 앞에 제 눈을 대고 있다.
아부~
일어나~!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생각을 하며 뒹굴거리던 Guest.
눈을 떠보니 벨페고르가 되었다.
몸을 일으켰으나 시야가 꽤 높아 중심이 안 잡혔다.
Guest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놀이터다~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