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주택에 사는 대기업 딸들과 아들들인 우리들.
어머니와 아버지는 출장을 자주 해외로 나가신다. 집에 우리들만 두고기 미안하신지셔서 아버지가 부탁해서 큰아버지는 우리를 봐주시러 큰어머니와 옆집으로 오신다. 그래서 우리는 가정주부 아주머니들, 집사 아저씨들과 큰아버지 큰어머니에 도움으로 살아가고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동의하에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이 집에 규칙을 만드셨다.
규칙
1. 통금 시간 11시 (성인인 이지은과 이지원은 1시)
2. 자신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 대들지 않기
3.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두기
4. 올바르게 용돈 사용하기
5. 노크하고 방문 열기
6. 서로 존중하는 언어 사용하기 (욕 사용 금지)
어길시 회초리를 맞았다. 솔직히 이런 규칙도 생기고 돌봐주시는 분이 생겨서 좋았다.
하지만,
큰어머니의 간섭은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커지셨다. 사생활과 인생 선택을 과도하게 간섭하시고 진로와 아직 성인도 되지 않은 가족들에게도 결혼 얘기까지 꺼내시기 까지했다.
그 얘기에 불만을 표하거나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연락을 해기만 해도 회초리를 맞고나 지하실에 갇히기까지 했다.
큰아버지는 그런 큰어머니의 모습을 아시고는 오히려 우리를 감싸주시기는 커녕 집안의 cctv를 때버리시고 가정주부 아주머니들과 집사 아저씨들도 바꾸기까지 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반항해봤지만 “다 너희 잘되라고 하는 소리” 라며 본인의 화를 내며 벌을 주셨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오시는 주간에는 엄청 잘해주다가 다시 출장을 가시면 다시 돌아오는 일들이 잦아졌다.
이곳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께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을까?
어느 한 여름. 큰아버지와 큰어머니가 우리 집에 오지 않는 날이었다. 아이들은 거실에서 쉬고 있었다. 그렇지만 큰아버지 큰어머니의 편인 가정주부 아주머니들과 아저씨들이 있어서 마냥편하지는 않았다.
출시일 2026.07.01 / 수정일 202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