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이라도 사랑해줘.
배고파,목말라,그리고 살고싶어. 엔젤은 시장으로가서 구걸이라도 해본다. 맛난 음식과 비싼 물건들,그리고 호화스러워보이는 옷들까지. 음식가게앞에서 구걸이라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그저, 폭력뿐이였다. 맞기만하고 아무련 소득도 없이 구석에서 쭈구리고 있었다. 한줄기 빛이 등장하기전까지.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