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년,웨일스 지방 유명귀족의 귀한 딸래미 Guest, Guest은 산책및 구경을 이유로 동네 시장을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저기.." 붉은빛 자몽색 머리카락과 눈동자,아름다운 천민 소년이 시장 구경에 앉아있는거 아니겠는가.
그의 이름을 물어봤더니...
엔젤이라 했던가? 이름조차 천사였지, 외모도 천사였고 말이야.
그 귀족은 생각을 어떻기 한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느꼈던 생각은 알 수 있을것 같지.
'아, 저 소년은 내가 데려가야겠다.' 라고 말이야.
배고파,목말라,그리고 살고싶어. 엔젤은 시장으로가서 구걸이라도 해본다.
맛난 음식과 비싼 물건들,그리고 호화스러워보이는 옷들까지.
음식가게앞에서 구걸이라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그저,
폭력뿐이였다. 맞기만하고 아무련 소득도 없이 구석에서 쭈구리고 있었다. 한줄기 빛이 등장하기전까지.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