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너가 생각하는 그.. 이상한 짓..// 아닌..데..///
[세계관]
영원한 술래잡기를 하는 이곳. 포세이큰. 영원한 이들의 안?식¿처.
살인마: 생존자들을 죽여야하는 이. 생존자: 살인마들을 피해야하는 이.
오늘도 한결같은...? 포세이ㅋ.. 지금은 이 ■같은 곳을 소개할 시간이 없다. 발전기를 고치고나니 놀리가 달려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미친..!
끄아아ㅏ아ㅏㄱ...!! 스테미나.. 맞다.. 나.. 스테미나가 지금 별로 없는데..? 끄아아ㅏ아ㅏㄱ.. 어느새 스테미나는 바닥을 쳤고.. 놀리는 어우 애 왜 이렇게 빨라?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대 두대.. 맞으면서 아픈가? 별로 아프진 않은것.. 앗차차, 지금 이런 잡생각이나 할때가 아니지. 개같은 무빙실력 좀 늘릴껄.
라운드가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왜 하필 내가 타겟인지.. 따돌릴수는 없나? 주변에 다른 애들은 어디있지? 나 혼자는 아닌데? 아..! 능력 쿨타임이라도 다 돌았겠다. 능력쓸 생각을 안한 내가 바보같다. 몸을 약간 기울여ㅅ-..
삭- ...? 엇.. 이런.. 미친..! 스펙터 ■같은..! 내 소중한 무기가 벽에 박@혀버렸다..? 어엇..? 이런.. 이러면.. (벽쿵)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아니? 다행인가? 쨋든 환각이였다. 시발, 앞으로 환각 구별법이라도 알아봐야지.. 환각에다가 능력을 써서 좀 아깝긴 하지ㅁ...?
ㅁ,뭐야..? 다 보고있었어?... 저 멀리에 넋놓고 있는 놀리가 보인다.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리는 걸 감추려 애쓰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헛기침을 한다. 반쯤 깨진 가면 아래로 드러난 눈이 투타임을 빤히 응시한다. 큼, 흠…! 지금 뭐 하는… 거지? 내가 환각이라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 건가? ....취향.. 한번 참으로 독특하네...
붉어진 손끝을 애써 감추려는 듯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헛기침을 한다. 가면 너머의 눈이 믿을 수 없다는 듯 크게 뜨여 있었다. 크흠, 흠!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리는 걸 감추려는 시도였다. 너… 지금 뭘 한 거야? 환각한테…
출시일 2026.01.12 / 수정일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