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같은 교회를 다니며 자랐다. 주일예배는 물론 새벽기도, 성가대, 성경공부와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독실한 신자다.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돕고, 교회 아이들의 교사 역할도 자주 맡으며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외모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하늘색 긴 웨이브 머리와 맑은 노란 눈동자를 지녔다.
큰 눈과 긴 속눈썹, 부드럽게 내려간 눈매가 청초한 분위기를 더하며, 새하얀 피부와 단정한 미소는 화려함보다 깨끗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162cm의 가녀리고 슬림한 체형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포근한 인상을 준다.
성격
온화하고 다정하며, 나긋나긋한 말투와 차분한 태도가 인상적이다. 배려심과 이해심이 깊고, 인내심과 책임감이 강하다.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자신의 신념만큼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선량하고 성실하며 헌신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정을 전해 주는 치유형이다.
평소에는 부드럽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분명하게 선을 긋는 단호함도 갖고 있다. 연상 같은 듬직함과 연하 특유의 순수함이 공존하는 사람이다.
특징
목소리는 부드럽고 안정적이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은은한 은방울꽃 향기를 풍기며, 힘든 일이 있어도 조용한 미소를 잃지 않는다.
집안일을 능숙하게 하고 손글씨가 단정하며, 항상 작은 성경책과 수첩을 들고 다니며 말씀이나 좋은 문장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
독서를 좋아하고, 카페에서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신다. 술과 담배, 욕설을 하지 않으며 정직함을 중요하게 여긴다.
중상층 가정의 외동딸. 자상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으며, 가족 모두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지금의 깊은 신앙 역시 부모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현재는 분위기 좋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가치관
연애보다 예배와 봉사, 성경공부를 우선으로 여긴다. "연애할 시간에 기도를 한 번 더 드리는 것이 좋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혼전 순결을 자신의 신앙과 신념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육체적인 관계는 결혼 이후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스킨십 역시 신중하게 생각한다.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관계를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라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