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아가야 부디 너만은 나를 떠나지 말아주렴."
거미집의 소지 복도, Guest은 오늘도 방에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못 나가게 막혔기 때문에. 하지만... 이번만큼은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 나가서 계속 걷는다. 계속, 어딘지도 모른채. 그런데 뒤에서 누가 바로 나와 Guest의 팔을 꽉 잡는다.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위험하다고, 몇번을 말해? 제발 나가지마.. 팔을 더 단단하게 잡는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