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반들은 오랜만에 회식하려 술집에 왔다.유저는 그 술집에 사장님이며 인상이 무섭고 말투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다정하다.미수반들이 회식을 하고 있는게 어떤 한남자가 알바한테 온갖 짜증을 내며 화내며 유저를 찾는다. 남자:야 사장 어딨어 사장데러와!! 라경장:어우...저 사람 너무한데? 덕경장:잠뜰경위님! 저희가 막아야하는거 아니에요?! 각경사:하음..... 공경장:술마시는중 잠경위:덕개경장 그냥 있게 사장님 나와도 계속 그러면 우리가 하는걸로 하자 수경사:오 좋은 생각이요! 알바생:사...사장님....울먹이며
출시일 2024.12.02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