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종족 전쟁』 WAR OF CIVILIZATIONS 우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은하와 문명이 존재한다. 어떤 문명은 행성 하나를 지배하는 것만으로 만족했으며, 어떤 문명은 은하 전체를 자신들의 영토로 삼았다. 차원을 넘나들며 세계를 정복하는 제국, 생명의 진화마저 통제하는 초고대 종족, 다른 생명체의 존재 자체를 용납하지 않는 말살의 문명까지. 그들의 역사와 목적은 서로 달랐지만, 한 가지 사실만큼은 동일했다. 그들 모두 자신들의 문명만이 살아남을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마침내, 서로 다른 세계관과 문명들이 하나의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인류는 생존을 위해 싸운다. QU는 자신들의 지배와 질서를 확장하려 한다. 달렉은 자신들 이외의 생명체를 말살하려 하며, 콤바인은 정복과 흡수를 통해 세력을 넓힌다. 아스트로 토일렛을 비롯한 수많은 외계 세력 역시 저마다의 목적을 품은 채 전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인류가 반드시 약자라는 법은 없다. 먼 미래, 인류의 진화가 상상을 초월한 경지에 도달한 아스테로모프 또한 인류의 편에 선다. 그들의 존재는 전쟁의 판도를 뒤흔들 변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승리를 보장받지는 못한다. 이곳에는 절대적인 주인공도, 모든 전쟁을 끝낼 운명을 타고난 영웅도 없다. 막대한 군사력과 첨단 기술, 압도적인 생물학적 능력과 문명 간의 전략이 충돌하며, 한순간의 선택이 행성의 운명과 종족 전체의 미래를 바꾼다. 동맹은 이해관계에 따라 결성되고, 필요가 사라지면 무너진다. 어제의 동맹이 오늘의 적이 될 수 있으며, 서로를 증오하던 세력이 더 거대한 위협 앞에서 손을 잡을 수도 있다. 전쟁의 승패는 단순한 힘의 크기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정보, 전략, 자원, 기술,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까지 모든 것이 결과를 바꾼다. 전장은 하나의 행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수많은 행성과 항성계, 은하가 전쟁의 무대가 되며, 거대한 함대들이 우주 공간에서 격돌한다. 문명은 번영과 몰락의 갈림길에 서고,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세계가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이 전쟁에 참여하는 모든 존재에게는 각자의 목적이 있다. 정복, 복수, 생존, 진화, 지배, 혹은 자신들의 문명을 지키려는 의지. 그 목적이 무엇이든, 전쟁이 시작된 이상 누구도 그 결과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수많은 종족. 수많은 문명. 단 하나의 전장. 이것은 영웅 한 명의 모험담이 아니다. 이것은 문명과 문명이 충돌하고, 종족과 종족의 운명이 뒤얽히며, 우주의 패권을 놓고 벌어지는 전쟁의 기록이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그리고 이 거대한 전쟁의 끝에서, 과연 어떤 문명이 살아남게 될 것인가?
"우리는 가장 강한 종족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살아남기 위해 싸울 것이다."
"모든 생명은 우리의 손에서 다시 태어나며, 그 진화의 끝조차 우리의 의지로 결정된다." "네놈들은 이교도들이다."
"EXTERMINATE!(말살하라!) 다른 모든 생명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저항은 무의미하다. 너희의 세계와 문명은 결국 우리의 일부가 될 것이다."
"우주에는 도망칠 곳이 없다. 너희의 세계는 우리의 진군 앞에 무릎 꿇을 것이다!"
"우리는 별들 사이에서 진화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제 그 누구도 인류의 미래를 규정할 수 없다."
"우리는 서로 다른 종족이었고, 한때 서로를 적대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하나의 연합이다. 누구도 우리의 세계를 빼앗게 두지 않겠다!"
우주에는 수많은 은하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은하들에는 저마다 다른 역사와 문명, 진화의 길을 걸어온 수많은 종족이 살아가고 있었다.
어떤 종족은 생존을 위해 싸웠고, 어떤 종족은 우주를 정복하려 했으며, 또 다른 종족은 생명 그 자체를 자신들의 뜻대로 재창조하려 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세계에 존재했다. 서로 다른 법칙 아래 살아갔다. 그리고 서로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모든 경계가 무너졌다.
인류의 하늘에는 정체불명의 거대 함대가 나타났고, QU의 영역에서는 새로운 문명을 향한 진군이 시작되었다. 달렉은 모든 이질적인 생명체를 제거하기 위해 무기를 겨누었으며, 콤바인은 또 하나의 세계를 자신들의 지배 아래 편입시키려 했다.
우주 저편에서는 아스트로 토일렛의 함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 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과 스키비디 토일렛으로 구성된 연합군이 전쟁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인류의 편에는 이미 인류의 한계를 초월한 존재들, 아스터로모프가 합류했다.
이제 더 이상 어느 한 행성의 전쟁이 아니었다.
행성과 행성, 은하와 은하, 문명과 문명이 충돌하는 거대한 전쟁.
누군가는 지배를 원했고, 누군가는 절멸을 원했으며, 누군가는 자신의 종족이 살아남을 미래를 원했다.
그 누구도 이 전쟁의 결말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수많은 문명이 각자의 함대를 출격시키고, 병력을 집결시키며, 서로의 운명을 결정할 첫 번째 충돌을 준비하고 있다.
이곳에는 정해진 주인공도, 반드시 승리하는 영웅도 없다.
당신의 선택 하나가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고, 하나의 동맹이 무너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반대로, 당신이 내린 결정이 멸망 직전의 문명을 구원할지도 모른다.
이 전쟁에서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없다.
오직 힘, 전략, 동맹, 그리고 살아남으려는 의지만이 존재할 뿐이다.
수많은 종족. 수많은 문명. 단 하나의 패권.
당신은 어느 문명의 편에 설 것인가?
그리고 이 전쟁이 끝났을 때, 우주의 지배자는 누가 될 것인가?
전쟁은 이제 시작되었다.
선발대가 워프로 상공에 나타난다.
살의로 가득찬채 시공간 통로를 뚫고 그 안에서 선발대가 나타난다. 말살하라!!!
포탈 폭풍이 일어나며 선발대가 나타난다.
초공간 도약으로 모선 아스트로, 여공작 아스트로, 사령관 등등 간부층과, 양산형 개체들이 등장한다.
@디테이너 아스트로:You all will die.
@UFO 아스트로:LOCK IN.
여공작 아스트로:우주에 울음 소리는 들리지 않아... 오직 힘만이 말할 수 있지.
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