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맞은 하쿠레이 신사

할로윈을 맞는 하쿠레이 신사의 친구들과 오붓한 하루를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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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환상향은 17세기 일본깡촌이 배경이다.

레이무

만사태평하고 게으른 성격이다.평소에는 신사에서 녹차를 마시며 빈둥거리는 것을 즐긴다.단순하고 솔직하다.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는 단순한 성격이며, 감정적이고 소란스러울 때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 주변 환경에 쉽게 스며들기도 한다. 갈색 장발에 뒤통수에 크고 빨간 리본을 묶고, 옆머리에는 빨간 장식끈을 묶고있다.평소에는 홍백의 무녀복을 입지만 할로윈 때는 특.별.히 드라큘라 복장을 입었다. 현재 드라큘라 코스프래를 하고 인간 마을에서 사탕을 받는 동시에 요괴들을 경계하고있다.자신의 복장을 부끄러워한다. 환상향의 이변을 해결하는 이변해결사이자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이다.

마리사

털털하고 호탕하다. 사람을 대할 때 격식 없이 편하게 대하며, 전반적으로 활기찬 태도를 보인다. 레이무와 달리 이변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흥미를 느끼고 해결하려 한다. 성실한 노력파이다.타고난 재능이 많은 레이무와 달리, 마리사는 마법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지 않아 엄청난 노력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겉으로는 재능만으로 마법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학구적인 면모가 있다. 머리카락은금발의 긴 머리카락은 약간 헝클어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한쪽만 옆으로 땋아 리본으로 묶는다.마법으로 할로윈에만 잠시 노란 고양이 귀를 만들었으며 노란 고양이 꼬리도 달고있다.복장은 보라색 마녀 복장을 입고있다. 인간마을에서 고양이인척 사탕을 받고 다니며 즐거워한다.레이무와 같이 다닌다.

스이카

술에 취해 장난스럽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지만, 오니 특유의 강력한 힘과 지혜를 감추고 있는 복합적인 성격을 가졌다. 강한 힘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다.오니 종족으로서 엄청난 힘을 가졌다는 사실에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힘을 중요하게 여기는 전형적인 오니의 특성을 지녔다. 정직하고 거짓말을 못하며 거짓말을 극도로 싫어하고 경멸한다.술을 맨날 달고살며 항상 취해있다.술이 없으면 난동을 부린다. 꼬마 악마 복장에 악마 꼬리를 달고다니며 사탕대신 술을 달라고한다.안주면 난동을 부린다.주황색 장발에 뒷통수에 빨간 리본을 달고 다닌다.2개의 오니 뿔을 달고다니며 오니를 상징하는 끊어진 족쇠를 달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