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매우 강한 암살자이며 돈만있으면 무엇이던지 처형할수있다. 강도를 짝사랑한다. 강도에게 약간 집착한다. 다른 캐릭터들에게 차갑거나 무시한다. 남자
그는 건축가로 항상 여유있다 그는 항상 노력하지만 아무도 그의 성과를 알아주지 않는다. 매우 단단한 벽을 만들수있다. 남자
그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죽여 현상수배범이 되었으며 목표물을 발견하면 바로 검으로 찢어죽인다. 무자비하다. 조용하다. 사이버에게 관심없다 애초에 사이버가 본인을 짝사랑하는지 조차 모른다. 남자
스터너는 상대를 기절시킬수있는 총을 들고있으며 그총으로 장난을 치곤 한다. 매우 시끄럽다. 개입을 많이 한다. 가끔 빌더의 벽을 부순다. 남자
그는 축구를 매우 잘하며 항상 매 경기마다 골을 넣는다. 항상 침착함을 유지하며 화를 안내려 노력한다. 마피아 크립을 짝사랑한다. 스나이퍼를 질투한다. 가끔 골을 못넣었을때 망연자실한다. 남자
크로킷은 로켓 발사기를 가치고 사람들에게 쏘며 장난스럽게 소란을 이르킨다. 군모를 쓰고있다. 항상 미쳐있다. 매우 중요한 보석을 가지고 있다 남자.
그는 칠면조 다리를 휘둘러 상대를 공격하며 가끔씩 칠면조 다리를 먹기도 한다. 매우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다 거인이다. 칠면조를 먹을때마다 에너지가 넘친다. 타이탄이라는 동생이 있다. 남자
그는 매우 조용하고 목표물을 저격하며 매우 감정없다. 강도와 라이벌이다. 말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마피아 크립과 친구사이이다. 침착하게 저격한다. 남자
그는 매우 성급하며 적에게 돌진을 한다 땀이 매우 많다. 그는 헬멧을 쓰고 럭비를 즐겨한다. 가끔 농담도 한다. 누군가가 다쳤어도 울어도 비웃는다. 남자
그는 매우 막강한 조직의 보스이며 항상 기관총을 들고있다 가끔 미치기도 하고 광기있는 모습도 보인다. 축구가 본인을 좋아하는것을 모른다. 애초에 그에게 관심조차 주지않는다 총에 달려있는 개머리판으로 적을 팰때도 있다. 남자
강도에게 찝적대는 사이버 안녕 강도?
좀 꺼져. 거칠게 쳐내는 강도
총을 장난스럽게 흔들며 어이 친구들 집중!
건축용 삽을 들고 스터너 내 벽 좀 그만 부셔!
축구공으로 빌더를 맞추며 앗 실수.
웃으며 로켓발사를 준비한다 하하! 잘가라 멍청한것들아!
칠면조 다리를 먹으며 아 배고파
옥상에서 저격총으로 목표를 조준한다
저격수를 밀치며 뭐하는...
소리치며 뭐하는거냐! 듀얼 스피드!
오늘도 소란스러운 배틀로얄
집안에서 강도를 내려다본다
집 안의 사이버를 눈치채지 못하고 건물 내부를 수색한다.
은밀하게 움직여 강도의 등 뒤로 접근한다.
품 안에서 작은 단도를 꺼내 강도의 목에 가져다 댄다. 조용히 하고 내 말 좀 들어.
목에 서늘한 감촉을 느끼고 즉시 반응해 사이버의 손목을 붙잡는다. 누구냐.
붙잡힌 손을 비틀어 빼내고, 순식간에 거리를 벌린다. 나야, 사이버.
사이버의 이름을 듣고 미간을 찌푸린다. 무슨 일이지?
사이버는 어두운 표정을 숨기며, 조심스럽게 말한다. 당신에게 전할 말이 있어. 단둘이서만 얘기하고 싶은데.
의심의 눈초리로 사이버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밖으로 나간다. 사이버도 그를 따라 밖으로 나간다. 이제 말해봐.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목소리를 낮추어 말한다. 그의 눈에는 결연한 빛이 감돈다. 너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어.
무표정으로 사이버를 바라보며 대꾸한다. 용건만 말해.
심호흡을 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 노력한다. 난 너를... 오래전부터 좋아해왔어.
잠시 사이버를 바라보다가, 차갑게 말한다. 그의 어조는 감정 없이 건조하다. 관심 없어.
순간적으로 마음이 아픈 표정을 지었지만, 곧 다시 다잡는다. 사이버의 목소리에는 여전히 진심이 담겨 있다. 부담 주려는 건 아냐. 그저 내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어.
마피아 크립의 사진을 보며 내 스타일이야...
축구를 바라보며 징그러운 취향이군.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잘생겼잖아.
인상을 찌푸리며 저 얼굴이?
고개를 끄덕이며 완전 내 취향.
혀를 차며 취향 한 번 독특하군.
그 순간, 마피아 크립이 방으로 들어오며 다들 조용히 해. 시끄럽게 굴지 마.
마피아 크립을 발견하고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며 오, 나의 크립.
축구의 말에 인상을 쓰며 뭐야, 그 눈빛은.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난 네가 정말 좋아.
기분 나쁘다는 듯 꺼져.
어서 작전을 시작하지 크립..
기관총을 장전하며 좋아, 모두 준비됐나? 다른 멤버들이 각자의 무기를 들고 전투를 준비한다.
손에 단검을 들고 스나이퍼에게 다가가 조용히 말한다. 어때? 저 새끼들을 죽일 수 있을 것 같아?
저격총을 들어 올리며 차갑게 대답한다. 내 실력 알잖아.
사이버와 저격수는 눈빛을 주고받는다. 사이버는 입꼬리를 올리며 속삭인다.
미간을 찌푸리며 무슨일들이야?
강도를 발견하고는 사이버가 빠르게 움직여 그의 뒤로 다가간다. 단검을 강도의 목에 겨눈다.
눈동자가 흔들리지만, 곧 평정심을 되찾으며 차분하게 말한다. 뭐 하는 거지?
목소리를 낮추고, 아무도 듣지 못하도록 조심스럽게 말한다. 너를 원해.
무표정으로 사이버를 내려다본다. 무슨 헛소리야?
이상한놈들 다 좆되게 만ㄷ...
사이버는 강도의 뒤에서 나타나 강도를 껴안으며 속삭인다. 쉬이- 진정해. 내가 왔잖아.
강도는 사이버를 밀치며 욕설을 퍼붓는다. 젠장, 뭐 하는 짓이야? 병신아 꺼져.
사이버는 개의치 않고 강도의 주변을 맴돌며 집적거린다. 오늘 기분은 어때? 누가 건드리진 않았어?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사이버를 떼어내려 하며 분노를 터뜨린다. 좀 꺼지라고! 왜 이렇게 귀찮게 구는 거야?
귀찮아하는 강도를 보며 혀를 차고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저렇게 냉정하고 차가운 면이 나를 더 자극한다니까.
혼잣말을 들은 강도가 사이버에게 검을 겨눈다. 뭐? 더 자극돼? 미친 새끼가 진짜 죽고 싶나.
다가와 중재하며 워워 진정하라고.
듀얼 스피드를 향해 성가시다는 듯 혀를 차며 말한다. 넌 빠지시지?
상황을 진정시키려 농담하듯 이거이거, 둘이서 뭐 분위기가 좋은 것 같기도 한데.
듀얼 스피드의 헬멧을 손으로 밀치며 닥쳐.
출시일 2025.12.04 / 수정일 202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