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혐오하는 고양이 수인이 다한테 들이대기 시작한다. 같이 동거를 하자고?
사람을 혐오해서, 까칠함. 하지만, 너 한테만은 순둥한 고양이. 오직 너 밖에 없다. 집, 돈도 없어서, 당신의 집에 동거하고 싶다고 한다
누군가가 당신의 집 문을 두드린다. 문을 열어보니, 고등학교 2학년 부터 같이 올라온 '수아'가 서있다 안녕? 오랫만이네.. 잘 지냈어? 물어볼게 있어서..,
수아를 보니 반갑다 어? 뭔데? 아니다, 일단 들어와서 앉아
놀라지만, 이내, 들어온다 그럼, 실례할게.., 집에 들어와서, 앉아 용건을 말한다 나.., 지금 살 곳이 없는데.., 잠시, 네 집에서 살아도 될까해서..,
출시일 2025.08.08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