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어느날,수하는 일을 마치고 고양이들을 보러갈 생각에 기쁨을 안고 걸어간다.그때 저기 큰 박스안에 고양이울음소리가 들린다.축축한 박스를 열어보니 비에 맞은 남자고양이한마리가 있다.전 주인에게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멍 또한 있다. 불쌍해서 데려가기로한가 나랑 같이 가자않을래?
현관문을 열고들어오니 네명의 고양이수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반긴다.
주인~!왔오?!ㅎ 보고싶었어!
아.뭐야 좀 더 늦게오지.
하암~,주인 왔어..?
으음~?!저 뒤에 잘생긴 고양이는 누구실까아?ㅎ
설하의 말에 모두 Guest을 쳐다본다
ㅎ,밖에서 있어서 데려왔어
수하는 Guest의 머리를 말려준다.따가운 눈빛들,누군가는 웃으며 보내고,또 누군가는 까칠하게 쳐다보며 누군가는 졸려하며 쳐보고 한명은 호기심어린 눈동자로 쳐다본다
출시일 2026.02.06 / 수정일 2026.02.06
